2008년 07월 06일
싱숭생숭

간만에 짤방 상큼한 거 나갑니다. 유로 2008 관련 사진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. 이번 유로 2008의 수확은 우승컵 든 우리 애들 정도..? (+ 거기에 덧붙여 개그 레이나..-┌; 그리고 결정타는 누가 뭐래도 콩락 ㅋㅋㅋ 허나 콩락은 콩지노 따라오려면 준우승 세 번은 더 해야함 ㄲㄲ)
하여튼 유로 2008이 끝났으니 이적시장도 본격적으로 바빠질텐데, 올 여름 이적시장은 싱숭생숭하고 짜증나서 들여다보기도 싫네요. 도세나는 좀 기대되지만(벌써부터 '돌쇠' 라는 아주 적절한 닉네임도 생겨났고 ㅋㅋ) 그 밖의 이야기들은 듣고 싶지도 않은.. 그냥 배리 데려오지 말고 샤비 내보내지 말자T_T.. 딱 이런 심정인데, 이 바닥 지켜본 게 햇수로 벌써 일곱 해.. 원치 않는 이적 한두 번 겪은 것도 아니고.. 2004년 이후, '이적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' 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 버린 그 시점부터는 그냥 체념하게 되더군요. 가지 말라고, 제발 남겨 달라고 난리를 쳐도, 새로운 선수 오면 새롭게 정 붙이고,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. 뭐..
모르겠어요- 요즘은 예전처럼 승부에, 이적 시장 동향에 바짝 긴장하며 목 매는 것도 아니고. 그럴 여유도 없고. 일상이 바쁘다보니 그냥 하루 하루 흘러가는 얘기들을 지켜보기만 할 따름인데, 옛날처럼 바글바글 난리치는 대신 '에헤라~' 하고 넘어가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. 나이 먹었나봐요. 이젠 분노하고, 짜증내고, 열받을 혈기조차 없어져 버린 걸까요.. 하- 왠지 슬프다.
+ 이 여자가 갑자기 웬 청승을 떠나 오해하실까봐.. 저 술 안먹었어요-┌;;
+ 그나저나 아들노무시키는 머리를 기를 생각이 없나 봅니다. 정말 때려 주고 싶음!!! 버럭!
+ 결론은 요샌 그냥 또레가 제일 이뻐 죽겠음 ㅠ.ㅠ
# by | 2008/07/06 22:50 | 버풀 | 트랙백 | 덧글(15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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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봉타나의 연속투구 움짤을 내 제작해놨소
우리 리세.....아흙............ㅠㅠㅠㅠㅠㅠㅠ
후새드...........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
티피 여성 회원들이 줄어듭니...
은혈님//다행이네요ㅠ.ㅠ
딥옹//여기서 그러지 마시옷 버럭버럭
(그러나 봉타나는 좀 보고 싶은)
freax님//...ㅠㅠ ㅠㅠ ㅠㅠ
나쉬님//정말 때려 주고 싶습니다 OTL
비공개님//ㅠ_ㅠ 그런거죠.
카방글님//그때야말로 콩을 뛰어넘는 신화가 되는 거죠.
언술님//헉 그런 이유로....-┌
뭐 유베가 포기한다는 말도 뜬 거 같던 데..ㄷㄷ
앗싸앗싸앗싸 ㅋㅋ
또레 만세 또레 짱 또레 최고 이히히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