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백만년만에 올리는 겨울 여행기

대구 간 김에.. 대구에서 한 시간 거리라고 하는 창녕 우포늪에 철새 보러 댕겨왔습네다. 짤방은 우포늪의 제방길.
+ 대구에서 창녕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남짓 걸립니다. 별로 멀진 않습니다. 요새는 어디 갈때마다 남친 차를 타고 다녀서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갔을 때 걸리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;

대략 주차장..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.

입구엔 이 소가 끄는 소달구지가 있습니다. 애석하게도(?) 애들만 태워준댑니다.

늪이라기 보다는 호수에 더 가깝습니다. 스코틀랜드의 토탄 늪지대를 상상하고 있던 남친은 상당히 실망하더군요-_-; (이 사람 맨vs와일드를 너무 많이 봤어!)

주차장을 기준으로 왼쪽 길로 가면 전망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제방길이 나옵니다. 전망대를 본 김에 올라갔다 왔습니다. 계단 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 하지만 전망대에 무료 망원경이 있어서 새들을 관찰하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. (물론 다 애들 차지..)

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사진. 늪보다는 저수지같은 느낌?

철새들의 성지답게 새가 많습니다. 오리 한 쌍이 정답게 노닐고 있길래 줌을 최대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. 무슨 오리인지 알아내는 것은 제 능력 밖의 일이므로 '쟤네 뭐에요' 라고 물으셔봐야 소용없습니다-┌

이유는 모르겠는데, 제방 근처에 새들이 더 많더군요. 기러기로 추정되는 녀석들이 무리지어 있었습니다.

이 제방길이 춈 많이 멋집니다! 길 양옆으로 억새풀이 자라 있는데 경치가 끝내주지요.

제방을 따라 하염없이 걷다가 갑자기 벌레떼의 공습을 받고 되돌아오는 길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러댔는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와버려서 놀랐습니다-_- (크기만 줄인 사진..)

원래 우포늪은 아침의 물안개가 유명합니다만, 해가 질 무렵의 경치 또한 멋있더군요.

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~ 새들도 잠을 청하려는지 늪 한가운데로 모여듭니다. 그리고 다리도 몹시 아프고 피곤하고 졸리고 배고프고 해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하게 우포늪을 떠났습니다. 가을철에 억새가 한창일 때 오면 끝내줄 듯 합니다.
+ 참고로 경남 창녕군에는 우포늪 말고도 어르신들에게 유명한 '부곡 하와이' 가 있습니다(..) 사람들이 부곡온천, 부곡하와이는 아는데 그게 창녕에 있다는 건 모르죠.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-┌;; 창녕군 관광지도를 멍하니 보다 보니까 아래쪽에 '부곡온천관광단지' 가 있더군요.. 그리고 억새로 유명한 화왕산 군립공원도 창녕에 있답니다. 은근히 볼거리 많은 동네입니다.
+ 우포늪에서 부곡온천까지는 차로 30분밖에 안 걸립니다. 그래서 대구로 돌아가는 대신 부곡온천에 있는 부곡 로얄 관광호텔이라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. 더블룸이 주말 1박에 6만6천원인데(원래 7만원인데 최근 불경기라 가격을 좀 인하한 듯) 나름 깨끗하고 괜찮습니다.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줘서 더운 거 빼고는 적절합니다. 게다가 공짜 사우나 쿠폰도 줍니다. 유황온천물에 몸을 담궈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될 듯한데 저는 사우나를 싫어해서 안 갔습니다;
+ 부곡온천 주변은 관광지라서 별로 먹을만한 식당이 없습니다. 하지만 부곡온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식당들은 다들 괜찮다고 하시더군요. 이 동네는 왜인지 모르게 한우를 특산물로 밀고 있어서 값싼 고깃집들이 많았습니다. 물론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OTL.. 나가기 귀찮아서 호텔 주변의 음식점에서 대충 저녁을 때웠는데 맛업ㅂ어!ㅠ.ㅠ

그래도 이런 분수는 괜찮더군요. 작은 공원들이 몇 개 있는데 눈요깃거리로 괜춘.. 하지만 동네 자체는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더군요. 창녕군이 2008 람사 협의회를 유치하면서 부곡온천 일대에도 이것저것 많이 세워놓은 느낌입니다만, 쇠락한 관광지 이미지는 떨쳐 버리기는 어려웠습니다. 뭐 지금이 비수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더 북적거리겠지요?
+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우거지해장국으로 때웠습니다. 경상도 음식이라는 편견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맛이 괜찮습니다!? 그래서 제 기준으로는 엄청 많은 양 - 무려 밥 3/4 공기 - 을 먹었습니다. 7천원 하더군요.
+ 그리고 다시 대구로 올라가 결혼식에 적절히 하객으로 참석해주시고=_= 서울로 고고씽. 올 때 새로 생겨난 청원-상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. 새 길이라 차도 별로 없고 도로 상태도 좋고 휴게소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. 그런데 왜 하필 청원과 상주 사이의 그 산골짜기에 고속도로를 뚫어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아무래도 속리산 관광하기 편하라는 뜻으로 뚫은 것 같습니다(..)

그런 의미에서 저녁은 속리산 휴게소에서 먹었습니다. 유부우동인데 면발보다도 더 많은 유부! 유부를 엄청 좋아하는 제 기준으로 볼 때엔 몹시 훌륭합니다(!) 충무김밥도 맛있습니다(!!) 휴게소 음식이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. 의외로 맛이 좋군요. 적어도 문경새재에 있는 휴게소 음식보다는 괜춘함..

속리산 휴게소 주변 풍경이 진짜 끝내주는데, 날씨도 저질 찍는 사람의 실력도 저질(ㅠㅠ)이라 사진이 영 안나왔군요. 코끝이 찡할 정도로 공기가 맑습니다. 캔에 담아다가 팔아도 될 것 같습니다-_-;; 이 사진을 보고 저 때의 기억을 떠올리니 매캐한 서울 공기가 새삼 싫어집니다. 죈장.
+ 그래서 결국 동성로엔 못 가봤단 소리. 네비게이션 사발라면색히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바람에 온 대구 시내를 빙빙 돌긴 했습니다만, 차에서 내리진 않았거든요.. 게다가 대구 시내 차들은 진짜 아 너무 무섭더라구요ㅠ_ㅠ 서울 시내도 장난이 아니지만 대구는 뭔가 더 거친 황야를 질주하는 느낌.. (퍽) 아, 그나저나.. 대구 시내의 거의 모든 표지판에 '반월당 네거리' 라는 글자가 있어서 '도대체 반월당이 뭐지???!?' 라는 의문에 휩싸였습니다. 반월당이 뭐죠!? 대구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..=ㅅ=;
+ 그래서 둘. 우포늪을 열나게 빨빨대며 싸돌아댕겼드니 몸살났습니다.
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다리가 아파요..OTL 점점 저질체력이 심화되고 있음.

대구 간 김에.. 대구에서 한 시간 거리라고 하는 창녕 우포늪에 철새 보러 댕겨왔습네다. 짤방은 우포늪의 제방길.
+ 대구에서 창녕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남짓 걸립니다. 별로 멀진 않습니다. 요새는 어디 갈때마다 남친 차를 타고 다녀서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갔을 때 걸리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;

대략 주차장..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.

입구엔 이 소가 끄는 소달구지가 있습니다. 애석하게도(?) 애들만 태워준댑니다.

늪이라기 보다는 호수에 더 가깝습니다. 스코틀랜드의 토탄 늪지대를 상상하고 있던 남친은 상당히 실망하더군요-_-; (이 사람 맨vs와일드를 너무 많이 봤어!)

주차장을 기준으로 왼쪽 길로 가면 전망대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제방길이 나옵니다. 전망대를 본 김에 올라갔다 왔습니다. 계단 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 하지만 전망대에 무료 망원경이 있어서 새들을 관찰하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. (물론 다 애들 차지..)

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사진. 늪보다는 저수지같은 느낌?

철새들의 성지답게 새가 많습니다. 오리 한 쌍이 정답게 노닐고 있길래 줌을 최대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. 무슨 오리인지 알아내는 것은 제 능력 밖의 일이므로 '쟤네 뭐에요' 라고 물으셔봐야 소용없습니다-┌

이유는 모르겠는데, 제방 근처에 새들이 더 많더군요. 기러기로 추정되는 녀석들이 무리지어 있었습니다.

이 제방길이 춈 많이 멋집니다! 길 양옆으로 억새풀이 자라 있는데 경치가 끝내주지요.

제방을 따라 하염없이 걷다가 갑자기 벌레떼의 공습을 받고 되돌아오는 길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러댔는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와버려서 놀랐습니다-_- (크기만 줄인 사진..)

원래 우포늪은 아침의 물안개가 유명합니다만, 해가 질 무렵의 경치 또한 멋있더군요.

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~ 새들도 잠을 청하려는지 늪 한가운데로 모여듭니다. 그리고 다리도 몹시 아프고 피곤하고 졸리고 배고프고 해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하게 우포늪을 떠났습니다. 가을철에 억새가 한창일 때 오면 끝내줄 듯 합니다.
+ 참고로 경남 창녕군에는 우포늪 말고도 어르신들에게 유명한 '부곡 하와이' 가 있습니다(..) 사람들이 부곡온천, 부곡하와이는 아는데 그게 창녕에 있다는 건 모르죠.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-┌;; 창녕군 관광지도를 멍하니 보다 보니까 아래쪽에 '부곡온천관광단지' 가 있더군요.. 그리고 억새로 유명한 화왕산 군립공원도 창녕에 있답니다. 은근히 볼거리 많은 동네입니다.
+ 우포늪에서 부곡온천까지는 차로 30분밖에 안 걸립니다. 그래서 대구로 돌아가는 대신 부곡온천에 있는 부곡 로얄 관광호텔이라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. 더블룸이 주말 1박에 6만6천원인데(원래 7만원인데 최근 불경기라 가격을 좀 인하한 듯) 나름 깨끗하고 괜찮습니다.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줘서 더운 거 빼고는 적절합니다. 게다가 공짜 사우나 쿠폰도 줍니다. 유황온천물에 몸을 담궈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될 듯한데 저는 사우나를 싫어해서 안 갔습니다;
+ 부곡온천 주변은 관광지라서 별로 먹을만한 식당이 없습니다. 하지만 부곡온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식당들은 다들 괜찮다고 하시더군요. 이 동네는 왜인지 모르게 한우를 특산물로 밀고 있어서 값싼 고깃집들이 많았습니다. 물론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OTL.. 나가기 귀찮아서 호텔 주변의 음식점에서 대충 저녁을 때웠는데 맛업ㅂ어!ㅠ.ㅠ

그래도 이런 분수는 괜찮더군요. 작은 공원들이 몇 개 있는데 눈요깃거리로 괜춘.. 하지만 동네 자체는 상당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더군요. 창녕군이 2008 람사 협의회를 유치하면서 부곡온천 일대에도 이것저것 많이 세워놓은 느낌입니다만, 쇠락한 관광지 이미지는 떨쳐 버리기는 어려웠습니다. 뭐 지금이 비수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더 북적거리겠지요?
+ 아침은 호텔 식당에서 우거지해장국으로 때웠습니다. 경상도 음식이라는 편견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맛이 괜찮습니다!? 그래서 제 기준으로는 엄청 많은 양 - 무려 밥 3/4 공기 - 을 먹었습니다. 7천원 하더군요.
+ 그리고 다시 대구로 올라가 결혼식에 적절히 하객으로 참석해주시고=_= 서울로 고고씽. 올 때 새로 생겨난 청원-상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. 새 길이라 차도 별로 없고 도로 상태도 좋고 휴게소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. 그런데 왜 하필 청원과 상주 사이의 그 산골짜기에 고속도로를 뚫어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아무래도 속리산 관광하기 편하라는 뜻으로 뚫은 것 같습니다(..)

그런 의미에서 저녁은 속리산 휴게소에서 먹었습니다. 유부우동인데 면발보다도 더 많은 유부! 유부를 엄청 좋아하는 제 기준으로 볼 때엔 몹시 훌륭합니다(!) 충무김밥도 맛있습니다(!!) 휴게소 음식이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. 의외로 맛이 좋군요. 적어도 문경새재에 있는 휴게소 음식보다는 괜춘함..

속리산 휴게소 주변 풍경이 진짜 끝내주는데, 날씨도 저질 찍는 사람의 실력도 저질(ㅠㅠ)이라 사진이 영 안나왔군요. 코끝이 찡할 정도로 공기가 맑습니다. 캔에 담아다가 팔아도 될 것 같습니다-_-;; 이 사진을 보고 저 때의 기억을 떠올리니 매캐한 서울 공기가 새삼 싫어집니다. 죈장.
+ 그래서 결국 동성로엔 못 가봤단 소리. 네비게이션 사발라면색히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바람에 온 대구 시내를 빙빙 돌긴 했습니다만, 차에서 내리진 않았거든요.. 게다가 대구 시내 차들은 진짜 아 너무 무섭더라구요ㅠ_ㅠ 서울 시내도 장난이 아니지만 대구는 뭔가 더 거친 황야를 질주하는 느낌.. (퍽) 아, 그나저나.. 대구 시내의 거의 모든 표지판에 '반월당 네거리' 라는 글자가 있어서 '도대체 반월당이 뭐지???!?' 라는 의문에 휩싸였습니다. 반월당이 뭐죠!? 대구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..=ㅅ=;
+ 그래서 둘. 우포늪을 열나게 빨빨대며 싸돌아댕겼드니 몸살났습니다.
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다리가 아파요..OTL 점점 저질체력이 심화되고 있음.




덧글
muse 2009/02/17 04:25 # 답글
반월당이라고 일제시대에 백화점이 있었어요 'ㅅ' 지금은 없어졌지만 아직 반월당역도 있고 반월당 네거리도 있어요. 대구역-동성로-반월당까지가 대충 대구 시가지에요. (걸어다녀도 될 정도로 작긴 하지만;;;)(무덤에서 불쑥 나왔다가 사라진다)
Reds 2009/03/15 01:01 #
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!
사루 2009/02/17 11:10 # 삭제 답글
유부 우동 사진보고 아 유부만 들어서 유부 우동인가라고 생각했던 멍청한 1인....
Reds 2009/03/15 01:02 #
아 그건 아니구요(..)
데오로 2009/02/17 12:12 # 삭제 답글
하악하악 충무김밥 먹고싶다
Reds 2009/03/15 01:02 #
맛있어요!
똥사내 2009/02/17 20:49 # 답글
으앙 유부 많은 건 좋음
Reds 2009/03/15 01:02 #
유부우동은 역시 유부가!
유레카 2009/02/17 22:37 # 답글
우포는 일출이 멋져요 ^^
Reds 2009/03/15 01:02 #
일출이 멋지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석양도 좋더라구요^
뚭! 2009/02/17 23:58 # 삭제 답글
좋은데 다녀오셨네유. 전 우포늪도 못가봤는데 창원살때..-_-;;;참고로 부곡에 그 호텔은 나 초딩때도 있던데라옹 ㄷㄷㄷㄷㄷ
아참 나 대학로로 이사왔어유~! 성균관대 바로 앞!!!
그나저나 남친차라니...바꿀때 되면 내가 기아 영맨횽아 아니까
링크시켜드리겧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Reds 2009/03/15 01:03 #
부곡하와이는 70년대부터 있었다고 들었소 ㅋㅋㅋ옛날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다던데.
대학로로 오셨구려. 서울의 중심부로 진출 축 ㅋㅋㅋ
남친차는 아직 바꾸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할듯하삼
그나저나 면허따고 차를 사려고 하는데 소울 어떻소?
뚭! 2009/02/17 23:59 # 삭제 답글
그리고 반월당역은 대구지하철 1,2호선의 유일한 환승역으로거기서 내리면 중앙로, 동성로 다 둘러볼 수 있어요.
주말 낮에 가면 정말 먹을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좋아요 ㅎㅎ
Reds 2009/03/15 01:03 #
가보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생략해서 매우 아쉽 흑흑 ㅠㅠ
전액환불 2009/02/18 01:19 # 답글
우포늪 한번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인데 혼자가기는 좀 뭐해서...
Reds 2009/03/15 01:03 #
원래 여행은 혼자 다녀도 좋습니다 ㅇㅅㅇ우포늪에도 혼자 여행오신 분들 많이 계셨어요.
바봉 2009/02/18 14:49 # 삭제 답글
저도 우포늪 갔다왔어요-근데 사진을 못찍어서ㅜㅜ
사진 좀 퍼갈게요~
싸이에 올려도 되나요?
안되시면 mjsong@bn-bipex.com으로 메일주세요ㅜ
바로 지울게요ㅜ
Reds 2009/03/15 01:04 #
아 네 출처만 밝히시면 퍼가셔도 됩니다^^;
퓨리냥 2009/02/24 09:39 # 삭제 답글
우포늪 ;ㅁ;ㅁ;ㅁ;좋으셨겠어요 . . .. ..ㅠ ㅠ ㅠ ㅠ ㅠ 에잇방학이라 방콕이나 하고있으니 [..]
Reds 2009/03/15 01:04 #
개학했으니 공부 고고 :D
조금은 슬퍼져도 2009/02/26 10:06 # 삭제 답글
하하하.. 경상도 음식....경상도 음식 괜찮습니다...^^;;
Reds 2009/03/15 01:04 #
네 그러게요;; 전라도 쪽이 시골이고 그쪽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경상도 음식에 대한 일종의 편견 같은 걸 갖고 있었는데 맛있더라구요@_@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
화랑 2009/03/12 03:48 # 삭제 답글
부곡하와이...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군요. ^^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는 창녕 쪽에 다녀갈 일이 많았는데 그때는 왜 우포늪을 몰랐는지... ㅜㅜ
다음에 한국갈 일이 있으면 꼭 일출 무렵의 풍경을 담아보고 싶습니다.
Reds 2009/03/15 01:05 #
우포늪 꼭 가보세요! 특히 가을철이 멋지대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