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2월 12일
책팔아유~=_=
+ 책은 계속 사들이고 있는데 책을 꽂을 공간이 없어서 책상 위와 침대까지도 잠식해 들어오는 책을을 보고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껴 결국 몇 권 추려서 정리하고 있습니다. 알라딘에 한 12권 팔아제끼고, 알라딘에서 재고 많다며 받아주지 않는 아이들 몇 권을 개인 중고샵에 올렸습니다. '공중그네' 를 제외하면 다 추리물이구요. ('레이스 읽는 여인' 은 사실 추리소설로 분류하기엔 좀 아리까리하지만..) 주소는 여기 클릭 하시면 되구요. 몇 권 더 올릴 예정이니 보고 맘에 드는 거 있으시면 골라가세요.
+ 참고로 전 책을 매우 깨끗하게 보는 편입니다 ㅇㅅㅇ 책 상태는 보증한다능. 책 망가지는 게 너무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책도 잘 안빌려주고, 남동생이 제 책 가져가서 보는 것도 몹시 싫어합니다-_- 그놈은 책을 도대체 어떻게 읽는 건지 그자식 손을 타고 나면 책이 다 망가져 있어요ㅠ_ㅠ (남동생놈의 마수에 걸려 완전히 망가져버린 내 드래곤라자 전집 어쩔겨 어흑흑흑) 제가 유일하게 책을 빌려주는 사람이 제 남자친구인데, 제 남친은 저보다 책을 더 깨끗이, 소중하게 잘 다루기 때문이지요. 즉 서로가 서로에게만 책을 빌려준다.. 기 보다는 일단 빌리면 서로 잊어버리고 안 돌려주긴 합니다만-_-;;; (그래서 저의 에드가 앨런 포우 전집은 남친이 갖고있고 남친의 '꿈꾸는 책들의 도시' 를 비롯한 여러 판설들은 제가 갖고있..) 아무래도 공유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겠군요.
+ 최근에는 간만에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. 추리 소설이 전문 분야이지만 판타지 소설도 좋아하고 자주 보는 편.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 이영도옹의 신작 '그림자 자국' 다 봤고.. 발터 뫼르스의 '푸른곰 선장의 13과 1/2의 삶' 도 구해서 읽었고~ (구하기가 좀 힘들었음=_=)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인 '얼음과 불의 노래' 는 소장판으로 나온 양장본 계속 사들이고 있고 김근우의 '피리새' 가 다음번에 읽을 책 대기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. 어슐러 르귄 신작도 나왔던데 어스시의 마법사와 스토리가 이어지는건지 잘 모르겠군요. 할튼 사야게뜸..
+ 아앍! 그러고보니 1월달엔 어디 가지도 않고 옷도 안 샀는데 왜 이리 카드값이 많이 나왔나 했드니만.. 다 책값이었얽! 쿨럭.. 알라딘은 저에게 표창 같은거 안 해주려나요.. (먼산)
+ 참고로 전 책을 매우 깨끗하게 보는 편입니다 ㅇㅅㅇ 책 상태는 보증한다능. 책 망가지는 게 너무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책도 잘 안빌려주고, 남동생이 제 책 가져가서 보는 것도 몹시 싫어합니다-_- 그놈은 책을 도대체 어떻게 읽는 건지 그자식 손을 타고 나면 책이 다 망가져 있어요ㅠ_ㅠ (남동생놈의 마수에 걸려 완전히 망가져버린 내 드래곤라자 전집 어쩔겨 어흑흑흑) 제가 유일하게 책을 빌려주는 사람이 제 남자친구인데, 제 남친은 저보다 책을 더 깨끗이, 소중하게 잘 다루기 때문이지요. 즉 서로가 서로에게만 책을 빌려준다.. 기 보다는 일단 빌리면 서로 잊어버리고 안 돌려주긴 합니다만-_-;;; (그래서 저의 에드가 앨런 포우 전집은 남친이 갖고있고 남친의 '꿈꾸는 책들의 도시' 를 비롯한 여러 판설들은 제가 갖고있..) 아무래도 공유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겠군요.
+ 최근에는 간만에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. 추리 소설이 전문 분야이지만 판타지 소설도 좋아하고 자주 보는 편.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 이영도옹의 신작 '그림자 자국' 다 봤고.. 발터 뫼르스의 '푸른곰 선장의 13과 1/2의 삶' 도 구해서 읽었고~ (구하기가 좀 힘들었음=_=)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인 '얼음과 불의 노래' 는 소장판으로 나온 양장본 계속 사들이고 있고 김근우의 '피리새' 가 다음번에 읽을 책 대기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. 어슐러 르귄 신작도 나왔던데 어스시의 마법사와 스토리가 이어지는건지 잘 모르겠군요. 할튼 사야게뜸..
+ 아앍! 그러고보니 1월달엔 어디 가지도 않고 옷도 안 샀는데 왜 이리 카드값이 많이 나왔나 했드니만.. 다 책값이었얽! 쿨럭.. 알라딘은 저에게 표창 같은거 안 해주려나요.. (먼산)
# by | 2009/02/12 11:26 | 잡담 | 트랙백(1) | 덧글(5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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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책이 왔어요-!!!! +_+
책팔아유~=_=Reds님이 파신 책이 방금! 왔습니다-//오오 다음주에나 오겠지....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, 의외의 스피드!!허겁지겁 뜯은지라 조금 상자가 뜯겨나갔네요(...)그런데 무려 '에어백'까지!!! 놀랐어요//주문한 책은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+ 점성술 살인사건 입니다.(어째선지 모두 살인사건....OTL)상태는 아주아주 좋아요//+_+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은 2권 읽어 보았는데(시계관의 살인, 십각관의 살인)이......more
저도 책을 꽤나 깨끗하게 보는편입니다. 별일없는이상
왠간해선 새책같지요 ㅎ 최근에는 책갈피가없어서
앞부분이 상했었는데 마음이 아팠다죠 ㅠㅠ
몇번을 읽어도 새책같은 책이 제 모토인데 ㅠ
전 책갈피가 없으면 책장 끄트머리를 살짝 접어놓는데 남친은 그것조차 못견뎌요;; 아예 자기가 읽었던 페이지 숫자를 외우더군요-0-;
평소에 보고 싶었던 추리소설을 이렇게나 싼 가격에 +_+//
감사드려요(_ _)
그나저나 어째서 부모님 명의로 되어 있을까요...알라딘 OTL
일단 배송은 내일 해드리려고 하는데, 주말이 끼어있기 때문에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 갈 것 같아요. 조금 늦어져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