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사실 1월 1일 첫날부터 부정맥이 발작해서 아직까지 심장이 좀 안좋지 말입니다.
병원에 가봐야되는데.. 아 귀찮아 훡유 모드로 안가고 있음.
+ 그럼에도 할건 다하고 놀건 다놀고 이러고 있음둥.
근데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는 건 귀찮기 때문임둥.

+ 한주간 그냥 버릇처럼 챙겨본 스타리그 잡설들. 오늘 짤방은 양대리거 된 영수의 환한 미소ㅠ_ㅠ (왜인지 모르지만 영수 짤방을 자주 쓰게 됩니다그려..@_@ 역시 비주얼 <-)
- 아래 언급된 애들이 제가 좋아하는후로게이들 프로게이머들입니다.
1. 마쟁뉴색히
: 프로리그 2패. 찬수한테 진 것까지는 인정하는데 도세어에게 지다니 내 너를 용서할 수 없다. 오늘 요술사님이 보여준 것처럼 도세어랑 도틀을 보더라도 스컬지에 가스를 낭비하면 안되거늘! (음?) 도재한테 진 게 뒷골이 너무 땡기므로 당분간 열혈 팥쑤기모드임. 에라이 막장아ㅠ_ㅠ (그래도 색햐 누나가 아직 애정이 있어서 너 깐다 ㅠㅠ)
2. 졸지에 E스포츠의 아스날이 되어버린 처두션 아이들
: 마쟁뉴가 심히 뒷골을 땡기게 하였으나 애기들 3인방은 분위기 계속 좋음. 특히 병세는 곰티비 클래식에서 도재욱을 2:1로 꺾고, 오늘 경기에서는 테테전 10연승 중이라는 신상테란 신상문을 멋진 경기력으로 꺾어주면서 쳐두션빠들을 몹시 설레게 하고 있음.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이는 애라 기대중. 그리고 정우는 저저전 실력은 여전히 좋은데 자꾸 테란 메카닉에 발리고 있음. 연습 부탁. 오늘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는 간만에 박노인(..) 출동하셔서 승리하면서 3위팀을 3:0으로 깔끔하게 발라버리는 기염을 토함. 5할 조금 못 되는 승률로 8윈데 득실이 +5나 된다..? 지면 3:2, 이기면 3:0 내지는 3:1이라 좋은 득실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경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됨! ㅠㅠ (그러니까 좀 이겨보자..)(근데 다음 상대가 1위인 몽까프제국이라면서요 아하하)(괜찮아 우린 공군이랑 이스트로만 조심하면 돼OTL.. 123위는 바르는데 91011위한테 지는 대인배 처두션임 ㄳㄳ)
3. 김구현
: 원래 이 자리는 영수 자린데 08년도에 영수가 영 부진해서 빼버리고 육룡 중 제일 쫄깃하고 아슬아슬하고 정신나간(..) 경기를 하는 김구현을 여기 집어넣었는데 빼니까 영수가 갑자기 잘하네?-_- (심장도 안 좋은 주제에 아슬아슬하게 경기하는 애들을 좋아한다. 이게 다 X줄축구의 대명사 리버풀 때문이다 <-) 하튼, 내가 생각하기로, 저그전 실력만큼은 택 못지 않은데 우승경력 없어서 춈 과소평가받는 듯. 어쨌든 지난 케텝전에서 박찬수를 그냥 무식하게 때려잡음-_-)b 이러다 찬스박에게 김구현 트라우마 생길듯-_-a
4. 진영수
: 08년도 하반기에 맛이 갔었는데 제동이에게 발린 이후 갑자기 무서운 포스를 뿜어내며 양대리거(그것도 무려 성규리를 바르고) 되셨음. 니 말대로 올해 젭라 결승 가보자ㅠ_ㅠ 오늘처럼만 하면 너 결승 간다. 그러기 위해서는 김택용을 만나면 안되기 때문에 택 떨어지라고 빌고있는 치사한 짓을 하는 중ㅠㅠ..(영수가 택을 잡는것보다 택이 16강 못올라가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거같다 <-) 위메 소년가장 겸 유력한 용잡이 후보 바르고 올라갔으니까 걔 몫까지 잘해서 용들도 좀 잡아보고 그래라. 엉엉. (그렇다고 구현이랑 같은조 된다거나 하면 심히 곤란.........)
5. 박성균
: 좋아하는 애들끼리 붙으면 이게 싫다. 난 녕수도 성규리도 좋아하는데 둘 중 누가 이기든 진 애가 신경쓰여서 이긴 애를 맘껏 축하해주기 힘들다. (그래서 온게임넷을 저주했다 아하하) 딱히 바이오리듬 난조를 보인 것도 아니고, 어제 이성은 바르는 거 보니 시원하게 잘 하더만 오늘은 영수가 제대로 미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졌다 OTL 열 확 받은 거 같은데 양대백수 된 김에 그 분노와 한과 짜증을 모아모아 후로리그 3라운드에나 올인하자 OTL 아, 곰클 경기도 있구나. 하여튼 어제 놀랍게도 벼랑 1분본좌가 이겨서 소년가장의 짐을 약간 벗은 듯. (이럴수록 더욱 불쌍해지는 건 영호...)
6. 박지수
: 플토전 정ㅋ벅ㅋ한다고 큰소리 쳤으면서, 어제 이스트로의 은근한 고승률 신상호에게 정ㅋ벅ㅋ당해버리며 최근 토스 10전 1승 9패의(그나마 그 1승은 안기효-_-) 역정벅을 보여주고 있음. 그런데 08시즌 저그전 승률은 니가 본좌라며? 테테전도 15승 5패인가로 몹시 고승률인데 왜 토스전이 무너졌는지 참.. 최근 타이밍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데, 타임어택 그만하고 멀티도 먹고 수비도 하고 그러면서 안정적으로 정벅해봐라.
7. 윤용태
: 대만이횽을 이겼음. 용태가 저그 때려잡는 경기가 좋은데 최근에 저그전이 없어서 좀 아쉬움.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 곰클 경기에서 성규리랑 붙음... 왜 곰클은 자꾸 좋아하는 애들끼리 붙는거야 ㅋㅋㅋ 몇주 전엔 CJ 애들끼리 팀킬했고 ㅋㅋㅋ 지지난주엔 김구현이랑 성규리였잖아 ㅋㅋㅋ 어쩌라는거야 ㅋㅋㅋ (먼산)(양대백수 선비님 불쌍해서.. 용태 미안T_T..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이나 열심히..)
8. 어쩌다 신희승
: 사실 순위권에 넣어줄 정도로 좋아하는 선수라고 보긴 어려운데 어제 경기에서 '와룡 메카닉' 으로 이제동을 이제동네북 만들어버리며 멋지게 승리해서, 이스트로 잘하라는 뜻으로 넣어줬음. 최근 대저그전 10승 1패 ㄷㄷ 그것도 다 와룡표 메카닉 ㄷㄷ 정말 저그전에 약점이 안 보이는 무서운 빌드.
+ 개인적으로 토스 빠이고 테란 까에 가까운데 좋아하는 애들은 어째 테란이 많네요 왜일까..
+ 윤얄이가 뱅구 잡는 거 보니.. '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'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군요. 벼는 불.. 불사신인가-_-
+ 본진이 못하니까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늘어나는 건 멀티들 뿐.. 재윤이 진짜 군대 말고는 답이 없는 겁니까T_T
+ 내일 엠에셀 조지명식 있겠습니다. 흑운장 또 마재 뽑으면 테러할테다-_-
병원에 가봐야되는데.. 아 귀찮아 훡유 모드로 안가고 있음.
+ 그럼에도 할건 다하고 놀건 다놀고 이러고 있음둥.
근데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는 건 귀찮기 때문임둥.

+ 한주간 그냥 버릇처럼 챙겨본 스타리그 잡설들. 오늘 짤방은 양대리거 된 영수의 환한 미소ㅠ_ㅠ (왜인지 모르지만 영수 짤방을 자주 쓰게 됩니다그려..@_@ 역시 비주얼 <-)
- 아래 언급된 애들이 제가 좋아하는
1. 마쟁뉴색히
: 프로리그 2패. 찬수한테 진 것까지는 인정하는데 도세어에게 지다니 내 너를 용서할 수 없다. 오늘 요술사님이 보여준 것처럼 도세어랑 도틀을 보더라도 스컬지에 가스를 낭비하면 안되거늘! (음?) 도재한테 진 게 뒷골이 너무 땡기므로 당분간 열혈 팥쑤기모드임. 에라이 막장아ㅠ_ㅠ (그래도 색햐 누나가 아직 애정이 있어서 너 깐다 ㅠㅠ)
2. 졸지에 E스포츠의 아스날이 되어버린 처두션 아이들
: 마쟁뉴가 심히 뒷골을 땡기게 하였으나 애기들 3인방은 분위기 계속 좋음. 특히 병세는 곰티비 클래식에서 도재욱을 2:1로 꺾고, 오늘 경기에서는 테테전 10연승 중이라는 신상테란 신상문을 멋진 경기력으로 꺾어주면서 쳐두션빠들을 몹시 설레게 하고 있음.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이는 애라 기대중. 그리고 정우는 저저전 실력은 여전히 좋은데 자꾸 테란 메카닉에 발리고 있음. 연습 부탁. 오늘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는 간만에 박노인(..) 출동하셔서 승리하면서 3위팀을 3:0으로 깔끔하게 발라버리는 기염을 토함. 5할 조금 못 되는 승률로 8윈데 득실이 +5나 된다..? 지면 3:2, 이기면 3:0 내지는 3:1이라 좋은 득실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경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됨! ㅠㅠ (그러니까 좀 이겨보자..)(근데 다음 상대가 1위인 몽까프제국이라면서요 아하하)(괜찮아 우린 공군이랑 이스트로만 조심하면 돼OTL.. 123위는 바르는데 91011위한테 지는 대인배 처두션임 ㄳㄳ)
3. 김구현
: 원래 이 자리는 영수 자린데 08년도에 영수가 영 부진해서 빼버리고 육룡 중 제일 쫄깃하고 아슬아슬하고 정신나간(..) 경기를 하는 김구현을 여기 집어넣었는데 빼니까 영수가 갑자기 잘하네?-_- (심장도 안 좋은 주제에 아슬아슬하게 경기하는 애들을 좋아한다. 이게 다 X줄축구의 대명사 리버풀 때문이다 <-) 하튼, 내가 생각하기로, 저그전 실력만큼은 택 못지 않은데 우승경력 없어서 춈 과소평가받는 듯. 어쨌든 지난 케텝전에서 박찬수를 그냥 무식하게 때려잡음-_-)b 이러다 찬스박에게 김구현 트라우마 생길듯-_-a
4. 진영수
: 08년도 하반기에 맛이 갔었는데 제동이에게 발린 이후 갑자기 무서운 포스를 뿜어내며 양대리거(그것도 무려 성규리를 바르고) 되셨음. 니 말대로 올해 젭라 결승 가보자ㅠ_ㅠ 오늘처럼만 하면 너 결승 간다. 그러기 위해서는 김택용을 만나면 안되기 때문에 택 떨어지라고 빌고있는 치사한 짓을 하는 중ㅠㅠ..(영수가 택을 잡는것보다 택이 16강 못올라가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거같다 <-) 위메 소년가장 겸 유력한 용잡이 후보 바르고 올라갔으니까 걔 몫까지 잘해서 용들도 좀 잡아보고 그래라. 엉엉. (그렇다고 구현이랑 같은조 된다거나 하면 심히 곤란.........)
5. 박성균
: 좋아하는 애들끼리 붙으면 이게 싫다. 난 녕수도 성규리도 좋아하는데 둘 중 누가 이기든 진 애가 신경쓰여서 이긴 애를 맘껏 축하해주기 힘들다. (그래서 온게임넷을 저주했다 아하하) 딱히 바이오리듬 난조를 보인 것도 아니고, 어제 이성은 바르는 거 보니 시원하게 잘 하더만 오늘은 영수가 제대로 미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졌다 OTL 열 확 받은 거 같은데 양대백수 된 김에 그 분노와 한과 짜증을 모아모아 후로리그 3라운드에나 올인하자 OTL 아, 곰클 경기도 있구나. 하여튼 어제 놀랍게도 벼랑 1분본좌가 이겨서 소년가장의 짐을 약간 벗은 듯. (이럴수록 더욱 불쌍해지는 건 영호...)
6. 박지수
: 플토전 정ㅋ벅ㅋ한다고 큰소리 쳤으면서, 어제 이스트로의 은근한 고승률 신상호에게 정ㅋ벅ㅋ당해버리며 최근 토스 10전 1승 9패의(그나마 그 1승은 안기효-_-) 역정벅을 보여주고 있음. 그런데 08시즌 저그전 승률은 니가 본좌라며? 테테전도 15승 5패인가로 몹시 고승률인데 왜 토스전이 무너졌는지 참.. 최근 타이밍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데, 타임어택 그만하고 멀티도 먹고 수비도 하고 그러면서 안정적으로 정벅해봐라.
7. 윤용태
: 대만이횽을 이겼음. 용태가 저그 때려잡는 경기가 좋은데 최근에 저그전이 없어서 좀 아쉬움.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 곰클 경기에서 성규리랑 붙음... 왜 곰클은 자꾸 좋아하는 애들끼리 붙는거야 ㅋㅋㅋ 몇주 전엔 CJ 애들끼리 팀킬했고 ㅋㅋㅋ 지지난주엔 김구현이랑 성규리였잖아 ㅋㅋㅋ 어쩌라는거야 ㅋㅋㅋ (먼산)(양대백수 선비님 불쌍해서.. 용태 미안T_T..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이나 열심히..)
8. 어쩌다 신희승
: 사실 순위권에 넣어줄 정도로 좋아하는 선수라고 보긴 어려운데 어제 경기에서 '와룡 메카닉' 으로 이제동을 이제동네북 만들어버리며 멋지게 승리해서, 이스트로 잘하라는 뜻으로 넣어줬음. 최근 대저그전 10승 1패 ㄷㄷ 그것도 다 와룡표 메카닉 ㄷㄷ 정말 저그전에 약점이 안 보이는 무서운 빌드.
+ 개인적으로 토스 빠이고 테란 까에 가까운데 좋아하는 애들은 어째 테란이 많네요 왜일까..
+ 윤얄이가 뱅구 잡는 거 보니.. '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'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군요. 벼는 불.. 불사신인가-_-
+ 본진이 못하니까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늘어나는 건 멀티들 뿐.. 재윤이 진짜 군대 말고는 답이 없는 겁니까T_T
+ 내일 엠에셀 조지명식 있겠습니다. 흑운장 또 마재 뽑으면 테러할테다-_-




덧글
Lucypel 2009/01/07 21:25 # 답글
마재는 콩군 갑시다. 콩군 저그 라인 콩-탬니-마재로 가보는 겁니다. ㄲㄲ
Reds 2009/01/08 00:11 #
ㅋㅋㅋ 아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죠 ㅋㅋ ㅠㅠ...
갈피 2009/01/08 00:21 # 답글
마재는 참 타이밍 이상하더군요 -_-; 잘할만 하면 당하고 무한 루프 걸릴듯;이번에는 괜찮나 싶어서 봤더니 마재횰 모드 ㄲㄲ
저스트 텐 미닛 본좌 모드 하다 바로 정줄놓
흑운장이 마재 안 뽑았다가 [택]이 마재 뽑은다면 어쩐답니까 ㅋㅋ;
...[택]이 마재,녕수라는 양대 보험을 수령하는 조지명식이 펼쳐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순간 드네요 ㄲㄲ
Reds 2009/01/08 20:40 #
지금 조지명식 보는데 영호가 택을 제대로 도발하네요택이 만약 마재나 녕수를 데려오면 욕 제대로 먹을듯 ㅇㅅㅇ...
마재야 요즘은 마효리..OTL
freax 2009/01/08 00:24 # 답글
'클래스는 영원하다'라는 말은 진짜 얄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. 스타판에서는 어느 그 누구도 통하지 않아요. 얄빠는 아니지만 정말 얄은 조낸 대단한 놈인듯. 현존 대테란전 최고 토스를 뽑으면 첫 손가락에 꼽힐 토스를 압살해버리다니. 경기내내 지배를 했습니다요ㅠㅠ(보면서 눈물 찔끔했음)그나저나 녕수는 오늘 외출했다오니 진출했대요- 기대 안한만큼 충격도 더 크네요(물론 좋은 쪽이지만) 녕수야ㅠㅠㅠㅠㅠ우승도 안바란다ㅠㅠㅠ너 죽었단 소리만 안나오게 해줘ㅠㅠㅠㅠ
제동이는 현재 저그의 오버마인드 입니다. 까지마셈 ㅠㅠ동네북아님ㅠㅠ
Reds 2009/01/08 20:43 #
진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적용되는 선수는 얄이. 저도 얄빠 아닌데, 뱅 잡는 경기 보면서 저도 모르게 막 박수를 T_T.. ㅎㅎㅎ녕수는 진짜 잘해서 진출해서 뭐라고 할말이 ;ㅇ;.. 저도 내심 '에이 성규리가 올라가겠지' 이랬는데 경기력이 말 그대로 ㅎㄷㄷㄷ... 택 안 만나고 이 경기력만 이어간다면 결승갈지도..;ㅇ;
// 저도 젣옹이 까고 싶지 않아요 ㅠ_ㅠ 그런데 경기 내용 보면 동네북 소리가 나오는.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