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30일
경기도 들꽃수목원..
오늘은 시험 마지막 날~ 일찍 퇴근하는 날! (...이게 중요)
그래서 이 좋은 날에 어디로든 놀러가야 한다는 생각에, 친한 동료 선생님들이랑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들꽃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도 디카를 가져가는 걸 깜빡하여-_- 또 폰카의 신세를 졌습니다 흑흑..;ㅇ; (이놈의 건망증은 죽지도 않고 또왔네~)

전체적으로 이런 느낌. 꽃들이 정말 예뻤습니다. 완전 화창한 봄날~
이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드리기는 어렵군요.. 대중교통편으로 가지 않고 차를 얻어탔기 땜시;ㅇ; 대충 양평 어딘가-┌ 라는 것만.. 아마 뇌입원의 검색창님께 여쭤보시면 친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. 입장료는 대인 1인당 5천원이고 단체관람은 4천원. 오후 6시인가까지 합니다~..

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만,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곳이었습니다.

강 옆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경치도 일품!

튤립이 한창이라 온갖 종류의 튤립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예뻤어요!

꽃을 괴롭히고 있는 괴생명체 ㅋㅋㅋㅋㅋ

할 짓이 없어서 저의 그림자 따위를 찍어 보았습니다. 워메 신발 빨아야긋네..

물이 졸졸 흐르는 정원도 있습니다. 참 아기자기해요'ㅅ'

사진찍는 모습을 담으라는 세심한 배려인지 뭔지 거울이 있더군요.

빨간 튤립들이 참 예쁩니다~.. 강가의 길도 시원하고.

...그런데 이런 건 쫌 부끄럽다-┌

걷다 지친 사람들을 위한 배려'ㅅ')/ 수목원 내에는 숙박시설로 보이는 공간이 있었는데, 오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'ㅇ'

강변의 오솔길을 쭉 따라 걸어가면 알 수 없는 섬이 나오는데,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>_< 우왕 너무 예뻤음. 우리 동네 성내천가에도 유채를 심어놨는데, 그것보다 훨씬 이쁘더군요.

주인을 기다리는 쓸쓸한 그네.. (사실은 저거 타고 막 놀았다능-ㅅ-)

과연 이 오솔길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요?

꽃의 색감이 참 예쁘지요'ㅅ' 지금 가면 딱 좋은 듯! 꽃이 참 많거든요:D
즐겁게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명한 옥천 냉면에서 평양냉면과 고기완자(인지 참치완자인지 잘 모르겠음;)를 먹고 왔습니다. 냉면은 우래옥보다는 평양면옥이랑 비슷한 느낌? 깔끔하고 개운하면서도 소박한 평양냉면스러운 맛이더군요. 그나저나 냉면집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.. 저는 원래 냉면에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먹으면서 '이게 냉면의 순수한 맛이다' 라고 주장하고, 또 그렇게 생각하는데, 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냉면에 항상 식초와 겨자로 튜닝(?)을 하더라구요.. 그러면서 제가 냉면에 아무것도 안 넣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..?-_-;;; 음.. 역시 사람의 입맛이란 참 오묘함.
갑자기 냉면 얘기로 빠졌군요. 냉면 하니까 우래옥 또 가고싶다..ㅠ
하여튼 수목원으로 시작해서 냉면으로 마무리한 야매 여행기 끗.-┌
그래서 이 좋은 날에 어디로든 놀러가야 한다는 생각에, 친한 동료 선생님들이랑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들꽃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도 디카를 가져가는 걸 깜빡하여-_- 또 폰카의 신세를 졌습니다 흑흑..;ㅇ; (이놈의 건망증은 죽지도 않고 또왔네~)

전체적으로 이런 느낌. 꽃들이 정말 예뻤습니다. 완전 화창한 봄날~
이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드리기는 어렵군요.. 대중교통편으로 가지 않고 차를 얻어탔기 땜시;ㅇ; 대충 양평 어딘가-┌ 라는 것만.. 아마 뇌입원의 검색창님께 여쭤보시면 친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. 입장료는 대인 1인당 5천원이고 단체관람은 4천원. 오후 6시인가까지 합니다~..

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만,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곳이었습니다.

강 옆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경치도 일품!

튤립이 한창이라 온갖 종류의 튤립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예뻤어요!

꽃을 괴롭히고 있는 괴생명체 ㅋㅋㅋㅋㅋ

할 짓이 없어서 저의 그림자 따위를 찍어 보았습니다. 워메 신발 빨아야긋네..

물이 졸졸 흐르는 정원도 있습니다. 참 아기자기해요'ㅅ'

사진찍는 모습을 담으라는 세심한 배려인지 뭔지 거울이 있더군요.

빨간 튤립들이 참 예쁩니다~.. 강가의 길도 시원하고.

...그런데 이런 건 쫌 부끄럽다-┌

걷다 지친 사람들을 위한 배려'ㅅ')/ 수목원 내에는 숙박시설로 보이는 공간이 있었는데, 오픈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'ㅇ'

강변의 오솔길을 쭉 따라 걸어가면 알 수 없는 섬이 나오는데,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>_< 우왕 너무 예뻤음. 우리 동네 성내천가에도 유채를 심어놨는데, 그것보다 훨씬 이쁘더군요.

주인을 기다리는 쓸쓸한 그네.. (사실은 저거 타고 막 놀았다능-ㅅ-)

과연 이 오솔길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요?

꽃의 색감이 참 예쁘지요'ㅅ' 지금 가면 딱 좋은 듯! 꽃이 참 많거든요:D
즐겁게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유명한 옥천 냉면에서 평양냉면과 고기완자(인지 참치완자인지 잘 모르겠음;)를 먹고 왔습니다. 냉면은 우래옥보다는 평양면옥이랑 비슷한 느낌? 깔끔하고 개운하면서도 소박한 평양냉면스러운 맛이더군요. 그나저나 냉면집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.. 저는 원래 냉면에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먹으면서 '이게 냉면의 순수한 맛이다' 라고 주장하고, 또 그렇게 생각하는데, 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냉면에 항상 식초와 겨자로 튜닝(?)을 하더라구요.. 그러면서 제가 냉면에 아무것도 안 넣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..?-_-;;; 음.. 역시 사람의 입맛이란 참 오묘함.
갑자기 냉면 얘기로 빠졌군요. 냉면 하니까 우래옥 또 가고싶다..ㅠ
하여튼 수목원으로 시작해서 냉면으로 마무리한 야매 여행기 끗.-┌
# by | 2008/04/30 20:28 | 여행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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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사마 꼬드겨서 우래옥 사달라고 하세요ㅋㅋ
(물론 제것도. 껄껄.)
언술님//우래옥은 사달라고 조르기에는 넘 비싸요=_=
들목수목원 좋다고 듣긴 했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놀러가고픈 생각 들게끔
좋아보이네요 ㅎㅎ
ㅠㅠ 여기도 꽃이 엄청 많이 펴서
알러지 있는 저는 눈이 따갑스빈다 ㅠㅠㅠㅠ 흑 ㅠㅠㅠㅠ
아 냉면먹고싶어지네용 ㅠ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