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11일
휴대폰 구입

그저께 휴대폰 분실. 어제 하루는 휴대폰 없이 그냥 살다가, 오늘 SK 대리점가서 여러 가지 복잡한 절차를 거친 끝에 번호 바꾸고, 신규 가입비까지 내 가면서 기기값 3만원 정도에 데려온 녀석. 디자인이고 기능이고 아무것도 안 따지고 그냥 무조건 제일 싼 거 달라고 했습니다-_-; 그런데 동생 J양이 KTF에서 공짜로 업어온 휴대폰이 더 좋아보이네요T_T 아 놔... J양 왈 '언니가 KTF로 번호이동하면 공짜로 폰 받을 수 있는 건데, SKT에 충성을 바쳐 통신사 안 바꾸는데 이거 너무한 거 아냐?? 왜 충성을 바친 사람이 더 손해봐?' 라고.. 뭔가 구구절절 옳게 들려서 속이 좀 쓰리네요-_- (단지 SKT 카드 할인혜택이 더 좋다는 이유만으로 통신사 안 옮긴 건데.. 쩌비)
예전에 쓰던 녀석은..

이것의 깜장 모델이었는데, 한손에 쏙 들어오고 가볍고 여러 모로 참 좋았었음.. (일명 '국민폰' 이었죠 ㅋㅋ) 여태 제 손을 거쳐갔던 모든 휴대폰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이었는데 이 완소 휴대폰을 잃어버리다니 너무 슬프네요...ㅠ.ㅠ
어차피 휴대폰 많이 쓰는 편은 아니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데.. (제가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죠-_-;;) 새 휴대폰이 이전 것에 비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투덜투덜.. 그래도 맘에 드는 사진 다 옮겨놓고 배경화면도 지정..

현재 배경입니다.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둥.. 이전 휴대폰보다는 화면이 커서 배경화면 간지는 나네요-_-; 이거 하나만 좋다.. 흑..ㅠ.ㅠ 쓰다보면 정들려나..
* 그나저나 휴대폰을 '분실' 했기 때문에, 거기 저장해 두었던 번호 목록이 싸그리 다 날아갔습니다....... 외우고 있는 번호라곤 남친 번호 뿐인데 이걸 어찌하나염...........OTL
# by | 2008/04/11 21:57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4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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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가격이 곧 떨어진다고 하긴 하던데...이거 뭐 비싸기는 미칠듯이 비싸서 말이죠.
충성고객이 더 손해보는 지라; 하긴 전 SK 2개 KTF 1개라;;; 셋다 VIP;;;; 할인혜택은 참 풍부하게 받고 있는 듯 ~.~ 통신비 많이 내는데 본전은 뽑아야죠;
근데 좀 많이 그러시겠다; 맘에 안드시겠어요;
전 아이폰에는 관심이 없어서..-_-;; 사실 휴대폰이라는 건 문자 잘 되고 전화만 잘 오면 된다는 조선시대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서 (한숨)..
정말 비싸기는 미친듯이 비싸더군요. 거품인지 뭔지.. 쩝
둥가님//아이폰.. 이쁘긴 하더군요 ㅎㅎ 전 아이폰보다는 일단 아이팟 나노부터 어떻게.. (퍽)
기분 구리구리해요ㅠㅠ 충성고객이 더 손해보는 이 상황이 몹시 마음에 안 드네요. 그나저나 와~ .. SK2개에 KTF1개라니.. 대단하십니다;ㅇ;
비밀글//^-^)/
근데 니 핸펀으로 문자가 안 가냐? 난 여러 번 보냈는데 답신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직도-_-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