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8월 29일
심심해서 이적문답
2006년 1월에 만들었던 거네요.. 감회가 새롭..-ㅅ-;;
그냥 심심해서 갱신해 봅니다'ㅇ'
* 문득.. 전 혼자서도 참 잘 논다는 생각이 들었습..(먼산)
* 오늘 하루도 바쁘긴 바빴는데 뭔가 심심. 1학기 때에는 6시까지 일하는 게 예사였는데 요즘은 4:30분 칼퇴근. 학교 일이라는 게 손에 익으면 익을수록 할 게 없어서.. 수업 준비 정도 말고는 신경 써야 할 게 없네요. 할 건 학교에서 다 해치우고 집에서는 철저히 놀자 모드=ㅅ= 수업 준비도 다음 주 할 것 까지는 다 했고..
* 교보문고 가서 새 분필과 볼펜 등을 사왔습니다. 쓸 펜이 없더라고요. 정말 미스테리한 펜의 세계.. 왜 펜은 사도 사도 없어질까요? 두어 달 전에도 비싼 펜을 여러 자루 샀는데 싹 다 사라짐..-_-;; 어흑..
* 아직 읽을 책이 남았군요. 오늘은 나폴리 특급살인이나 읽고 자야지~..
그냥 심심해서 갱신해 봅니다'ㅇ'
1. 안녕하세요. 서포팅 팀을 말해주세요.
-> 리버풀 밀란 발렌시아 인데.. 이 문답은 리버풀 버전으로 갑니다.
2. 이적시장이 열리면 무슨 기분이 드시나요?
-> 예전에는 걱정스러움 반 기대 반 이랬는데 요즘은 그저 흥미진진 두근두근-_-;;...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재미나네요.
3. 유럽축구 이적시장의 규칙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? (예 : 트랜스퍼 가능 기간, 워크퍼밋, 외국선수 제한 등)
-> 대충은..-__-a FM 돌리다 보면 자연히.. 워크퍼밋 싫어요 정말.. 너무 귀찮은 데다가 편파적이기까지 함-_-
4. 특별히 선호하는 선수의 국적이라든가 포지션, 특징 등이 있습니까? (예 : 남자라면 갈라티코!! // 브라질이 짱이지! // 잘생긴 애들이 좋아!! // 영계 만세!! // 아싸 인저리 베스트 일레븐!!(...) 등)
-> 잘생긴 영계들이 좋습니다. (단호)(이게 다 라파 때문이다 흑흑)
5. 현재 감독과 단장의 영입 성향에는 만족하십니까?
-> 라파는.. 가끔 뜬금없다 싶은 영입이 있는데 그런 친구들이 의외로 대박을 내는 경향이 있어서.. 법사님 영입에는 대충 만족합니다. 큰 돈 주고 데려왔는데 망해버린 선수가 없으니까요-_-.. (일명 RB 3종으로 불리는 호세미 크롬캄프 모리엔테스 다 합쳐봐야 디우프 한 명 값도 안 함..-_-)
6. 올 시즌(07/08) 최고의 영입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?
-> 또레 또레 또레~♪ ... 이러고 싶은데 사실 스탯상으로는 보로닌.. 가격대 성능비로도 보로닌...-_-;
7. 그렇다면 올 시즌(07/08) 최악의 영입은요?
-> 모르겠네요. 그런데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있음.. 아직도 루카스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. 물론 잘 해주긴 합디다만..;
8. 여태 축구팬 생활 하면서 응원팀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하는 영입은?
-> 이건 여전히.. 밀란이 카카 사온게 최고라고 생각..
리버풀 한정이라면.. 제라드 재계약? (어이) 라파 최고의 영입은 이쁜이라고 생각해요. 그 다음으로는.. 아들내미를 데려와 주셔서 고마워요T_T (퍽)
9. 6번과 반대로, 최악의 영입은요?
-> 디우프, 디아오, 셰루...... (제길 오레는 팔 때 1M 벌기라도 했지-_-)
10. 팀에서 떠나 보냈던 게 아쉬웠던 선수는 있나요?
-> 그리운 그 이름 루간지... 진짜 보고 싶음 T_T
11. 떠나 보내서 속시원했던 선수는요?
-> 잘가 디아오^-^)/...
12. 서포팅 팀이 아닌 다른 팀의 영입 중 가장 쇼킹했던 영입이 있다면?
-> 첼시가 ㅅㅂㅊㅋ 데려간 거.. 샹...ㅠ_ㅠ
13. 현재 응원팀에 특별히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있습니까?
-> 브레멘에게는 너무나 미안하지만 메르테자커..ㅠ_ㅠ;;; 진짜 탐남..
(리처즈는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생각해서..)
14. 그러면 지금 팀에서 특별히 내보내고 싶은 선수는요?
-> 디아오가 나갔는데 뭘 바라겠습니까 아하하 ..
르 탈렉은 못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라파에게 완전 외면당한 게 불쌍해서;; 빨리 자기 가고 싶은 팀 찾아 갔음 좋겠어요.
15. 이적 루머가 나는 선수들을 볼 때 외모와 실력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둬서 보나요?
-> 물론 실력이 중요합니다! ... 라고 단언해야겠지만.
눈이 두 개 달렸는데 얼굴이 안 보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. 요즘은 비주얼 시대-_-
16.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부진해서, 그 포지션의 다른 선수와 루머가 돌 때엔 무슨 기분이 드시나요?
-> 제라드가 부진해서 제라드를 대체할 선수와 루머가 난다
이쁜이가 부진해서 이쁜이가 팀을 떠날 거라는 루머가 난다
아들내미가 부진해서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
..저 여지껏 이런 뉴스 본 적 없는데요..--;; 그 반대의 경우 - 끊임없는 관심 관심 관심 - 는 징하게 겪었어도.. 이제 재계약 했으니까, 제발 황가마덕리가 스뎅과 이쁜이에게 관심 좀 끊었으면..
17. 키울 가치는 있으나 즉시전력감은 아닌 영계와, 이미 검증된 선수 중 어느 편을 더 선호하시나요?
-> 급하지 않은 경우엔 영계쪽이 키우는 맛이 있어 좋죠. 검증된 선수는 좋긴 한데 너무 비싸고.. 하지만 급한 포지션일 경우에는, 그 포지션에서 검증된 선수를 사와야겠죠? 그때그때 달라요.
18. 자신이 감독이라고 가정하고, 그 시즌 한정된 이적자금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- 고만고만한 선수 여럿? 아니면 필요한 포지션의 거물 한명에 올인?
-> FM에서는 영계 사서 키우는 걸 선호.. 그런데 또레 같은 경우를 보니까, 거물급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요-_-;; 그때 그때 다르겠지요?
19. 현재 이적시장의 선수들 몸값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?
-> 비싸요.. 특히 그 빌어먹을 잉글리쉬 프리미엄-_-
20. 최근 빅리그마다 클럽에 자국 선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크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 이런 추세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?
-> 전 한국 사람이라 그런가.. 누가 오든 잘 뛰어 주면 상관 없다는 생각. 리버풀에서 뛰는 선수들의 피는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 없이, 어차피 붉으니까요.
21. 마지막입니다. 선수 영입에 대해 감독과 단장, 구단주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.
-> 법사님 제발 센터백 점....T_T
-> 리버풀 밀란 발렌시아 인데.. 이 문답은 리버풀 버전으로 갑니다.
2. 이적시장이 열리면 무슨 기분이 드시나요?
-> 예전에는 걱정스러움 반 기대 반 이랬는데 요즘은 그저 흥미진진 두근두근-_-;;...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재미나네요.
3. 유럽축구 이적시장의 규칙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? (예 : 트랜스퍼 가능 기간, 워크퍼밋, 외국선수 제한 등)
-> 대충은..-__-a FM 돌리다 보면 자연히.. 워크퍼밋 싫어요 정말.. 너무 귀찮은 데다가 편파적이기까지 함-_-
4. 특별히 선호하는 선수의 국적이라든가 포지션, 특징 등이 있습니까? (예 : 남자라면 갈라티코!! // 브라질이 짱이지! // 잘생긴 애들이 좋아!! // 영계 만세!! // 아싸 인저리 베스트 일레븐!!(...) 등)
-> 잘생긴 영계들이 좋습니다. (단호)(이게 다 라파 때문이다 흑흑)
5. 현재 감독과 단장의 영입 성향에는 만족하십니까?
-> 라파는.. 가끔 뜬금없다 싶은 영입이 있는데 그런 친구들이 의외로 대박을 내는 경향이 있어서.. 법사님 영입에는 대충 만족합니다. 큰 돈 주고 데려왔는데 망해버린 선수가 없으니까요-_-.. (일명 RB 3종으로 불리는 호세미 크롬캄프 모리엔테스 다 합쳐봐야 디우프 한 명 값도 안 함..-_-)
6. 올 시즌(07/08) 최고의 영입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?
-> 또레 또레 또레~♪ ... 이러고 싶은데 사실 스탯상으로는 보로닌.. 가격대 성능비로도 보로닌...-_-;
7. 그렇다면 올 시즌(07/08) 최악의 영입은요?
-> 모르겠네요. 그런데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있음.. 아직도 루카스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. 물론 잘 해주긴 합디다만..;
8. 여태 축구팬 생활 하면서 응원팀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하는 영입은?
-> 이건 여전히.. 밀란이 카카 사온게 최고라고 생각..
리버풀 한정이라면.. 제라드 재계약? (어이) 라파 최고의 영입은 이쁜이라고 생각해요. 그 다음으로는.. 아들내미를 데려와 주셔서 고마워요T_T (퍽)
9. 6번과 반대로, 최악의 영입은요?
-> 디우프, 디아오, 셰루...... (제길 오레는 팔 때 1M 벌기라도 했지-_-)
10. 팀에서 떠나 보냈던 게 아쉬웠던 선수는 있나요?
-> 그리운 그 이름 루간지... 진짜 보고 싶음 T_T
11. 떠나 보내서 속시원했던 선수는요?
-> 잘가 디아오^-^)/...
12. 서포팅 팀이 아닌 다른 팀의 영입 중 가장 쇼킹했던 영입이 있다면?
-> 첼시가 ㅅㅂㅊㅋ 데려간 거.. 샹...ㅠ_ㅠ
13. 현재 응원팀에 특별히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있습니까?
-> 브레멘에게는 너무나 미안하지만 메르테자커..ㅠ_ㅠ;;; 진짜 탐남..
(리처즈는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생각해서..)
14. 그러면 지금 팀에서 특별히 내보내고 싶은 선수는요?
-> 디아오가 나갔는데 뭘 바라겠습니까 아하하 ..
르 탈렉은 못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라파에게 완전 외면당한 게 불쌍해서;; 빨리 자기 가고 싶은 팀 찾아 갔음 좋겠어요.
15. 이적 루머가 나는 선수들을 볼 때 외모와 실력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둬서 보나요?
-> 물론 실력이 중요합니다! ... 라고 단언해야겠지만.
눈이 두 개 달렸는데 얼굴이 안 보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. 요즘은 비주얼 시대-_-
16.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부진해서, 그 포지션의 다른 선수와 루머가 돌 때엔 무슨 기분이 드시나요?
-> 제라드가 부진해서 제라드를 대체할 선수와 루머가 난다
이쁜이가 부진해서 이쁜이가 팀을 떠날 거라는 루머가 난다
아들내미가 부진해서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
..저 여지껏 이런 뉴스 본 적 없는데요..--;; 그 반대의 경우 - 끊임없는 관심 관심 관심 - 는 징하게 겪었어도.. 이제 재계약 했으니까, 제발 황가마덕리가 스뎅과 이쁜이에게 관심 좀 끊었으면..
17. 키울 가치는 있으나 즉시전력감은 아닌 영계와, 이미 검증된 선수 중 어느 편을 더 선호하시나요?
-> 급하지 않은 경우엔 영계쪽이 키우는 맛이 있어 좋죠. 검증된 선수는 좋긴 한데 너무 비싸고.. 하지만 급한 포지션일 경우에는, 그 포지션에서 검증된 선수를 사와야겠죠? 그때그때 달라요.
18. 자신이 감독이라고 가정하고, 그 시즌 한정된 이적자금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- 고만고만한 선수 여럿? 아니면 필요한 포지션의 거물 한명에 올인?
-> FM에서는 영계 사서 키우는 걸 선호.. 그런데 또레 같은 경우를 보니까, 거물급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요-_-;; 그때 그때 다르겠지요?
19. 현재 이적시장의 선수들 몸값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?
-> 비싸요.. 특히 그 빌어먹을 잉글리쉬 프리미엄-_-
20. 최근 빅리그마다 클럽에 자국 선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크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 이런 추세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?
-> 전 한국 사람이라 그런가.. 누가 오든 잘 뛰어 주면 상관 없다는 생각. 리버풀에서 뛰는 선수들의 피는 어느 나라 사람이든 상관 없이, 어차피 붉으니까요.
21. 마지막입니다. 선수 영입에 대해 감독과 단장, 구단주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.
-> 법사님 제발 센터백 점....T_T
* 문득.. 전 혼자서도 참 잘 논다는 생각이 들었습..(먼산)
* 오늘 하루도 바쁘긴 바빴는데 뭔가 심심. 1학기 때에는 6시까지 일하는 게 예사였는데 요즘은 4:30분 칼퇴근. 학교 일이라는 게 손에 익으면 익을수록 할 게 없어서.. 수업 준비 정도 말고는 신경 써야 할 게 없네요. 할 건 학교에서 다 해치우고 집에서는 철저히 놀자 모드=ㅅ= 수업 준비도 다음 주 할 것 까지는 다 했고..
* 교보문고 가서 새 분필과 볼펜 등을 사왔습니다. 쓸 펜이 없더라고요. 정말 미스테리한 펜의 세계.. 왜 펜은 사도 사도 없어질까요? 두어 달 전에도 비싼 펜을 여러 자루 샀는데 싹 다 사라짐..-_-;; 어흑..
* 아직 읽을 책이 남았군요. 오늘은 나폴리 특급살인이나 읽고 자야지~..
# by | 2007/08/29 20:46 | 문답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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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리쉬 프리미엄 너무 심해요. 어쩌다가 잉글 프리미엄이 붙은 건지-ㅅ-; 요즘엔 딱히 잉글리쉬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웨일스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 다비싸구 막. 브리티쉬 프리미엄?ㅠ.ㅜ 이적시장 마감이 이틀 남았는데 뒤통수 맞을 일이 있을지 기대 반.. 무관심 반. 없다면 아스날의 이번 여름은 또 흑자^-^)..
이제는 UK 안에 있는 모든 선수가 다 비싼 거 같네요. 영어 되는 애들에게 들러붙는 프리미엄인지도-_-;;...
세리에는 쇄국정책, 프리메라는 이미 스페인+남미 월드,
프리미어는 인종시장-_-;;
아이리스님//네.. 정말 뜬금없고 생뚱맞은..-_-;;
밥티를 CB로 세우지 않을까요? ㄲㄲㄲㄲ
퀴어아줌마님//직업의 특성상...-_-;;; 8시 20분 출근 4시 30분 퇴근=ㅅ=)/..
저도 맨유에서 테베즈 델고가든 말든 신경도 안 썼어요. 우리에겐 또레가~♪ 정말 테베즈 열 줘도 또레랑 안 바꿀 거에요. 그런 샤방샤방한 간지를 어디서 구하냐구요! (잠깐 이게 아닌데...)
SG님//음..... (쿨럭) 그 친구는 좀 ;ㅇ;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