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선경기 잡담


리버풀 3 : 2 베르더 브레멘
리버풀 : 보로닌, 크라우치, 엘자하르, 제라드, 홉스, 페넌트, 리세, 히피야, 팔레타, 피넌, 카슨
Subs: 스테판 다비, 레이나, 미하일로프, 아르벨로아, 아게르, 캐러거, 시소코, 배나윤, 알론소, 카윗, 토레스, 바벨


리버풀의 올해 프리 시즌은 놀랍게도 잘 풀려가고 있습니다-_-;; 이랬던 적이 별로 없어서 신기하기까지 하네요. 여튼 베르더 브레멘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보로닌이 무려 2골, 리세가 1골을 터뜨리며 3: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. 그리고 드.디.어 토레스가 데뷔 경기를 했지요T_T)b..


TP에서 퍼온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. (StevenG님 감사합니당~) 리버풀에 최근에 있던 스트라이커들 중 보로닌처럼 깔끔하게 피니슁하는 선수는 처음 봤어요ㅠ.ㅠ 감동이다... (그러나 토레스 나오고 묻혀 버린 압박..<-) 토레스는 확실히 리버풀의 다른 스트라이커와 스킬의 차원이 다르네요. 지난 시즌 말에 당했던 무릎 부상 때문에 아직은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게 저 정도T_T.. 마냥 좋습니다 이힛힛~... (퍽) 새 시즌이 이렇게까지 기다려졌던 적은 키웰이 왔었던 03-04시즌 직전 이후로 올해가 정말 처음이네요.

+ 사진은 포토로그에 몇 장 올려놨습니다. 아직 올릴 게 많은데 이만큼만;..

+ 요즘 방학식을 앞두고 미.친.듯.이 바빠서 아마 토요일까지는 포스팅이 없을 겁니다. 이해해주세요;ㅅ; (라고 해 봐야 금요일 하루 쉬는 것에 불과하잖아...)

by Reds | 2007/07/19 07:27 | 버풀 | 트랙백 | 덧글(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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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먼훗날언젠가 at 2007/07/19 09:06
원래 '침묵의 리버풀빠'여서 조용히 보고만 다녔는데,
이번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고나니 다음 시즌이 기대되서 두근두근하군요.

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~
Commented by 물빛바람 at 2007/07/19 09:46
이야 보로닌 날아다니네요- 저희 셰바의 국대 파트너여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+_+
Commented by SG at 2007/07/19 11:25
보로닌 분노의 마무리인가요? 전 어째 보로닌하고 요시가 대박칠거 같아요.
Commented by 나쉬 at 2007/07/19 14:58
경기 사진 봤는데 뇌리에 남는건 휘날리는 간지의 토레스와 금발의 보로닌(..)
방학하시면 그래도 한결 편해지시려나요!
Commented by Lynn at 2007/07/19 15:25
아...이 기운이 시즌까지 이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...참-_-;;;; 얘들은 왜 잘하면 잘할수록 불안감이 밀려오는것...(퍽★)하하하하
그래도 왠지 베나윤이 와서 맨유한테는 강해질것만 같은 느낌♡이 드네요..요시가 꼭 맨유만 만나면 날든데...아니었나????-_-??나 혼자 생각인가?
Commented by aRtOfX at 2007/07/19 15:26
정말 보로닌 피니쉬가 장난아니군요. 지난 경기도 조율의 보로닌을 보여주더니. 이번엔 피니슁의 보로닌.... 이번 시즌 웬지 토레스 보다 보로닌이 더 기대되는..;;
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리플 다는듯 하네요. 오랜만입니다 레즈님. ㅋ
Commented by Run192Km at 2007/07/19 15:38
오..리세의 레이져슛이...
Commented by YNWAlone at 2007/07/19 15:55
사진은 왜 죄다 토레스? ㄲㄲ 토레스는 표정이 너무 뚱해요.

그나저나 방학 아직 안 했나 보네요. 방학 때 보충 안 하시나요? ㄷㄷ
Commented by spirare at 2007/07/19 18:32
보로닌 급마음에 드는데요.+_+ 실력으로 존재감 키우기, 좋은 전략입니다. (응?)
Commented by Dr.Alonso at 2007/07/19 19:08
보로닌의 약점이 피니쉬라고 알고있는데, 캐 깔끔한 피니슁의 압박. 분노의 플레이를 보여주는게 너무나도 흐뭇하네요. ㄲㄲ
Commented by Reds at 2007/07/19 19:10
먼훗날언젠가님//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>.< 자주자주 들러주세요+ㅅ+

물빛바람님//완전 날아다녔어요~

SG님//그러게요. 보로닌은 정말 기대도 안 했는데 대박삘이 ㅋㅋ

나쉬님//휘날리는 토레스의 간지(...) 이게 사실 진짜 하이라이트 (보로닌 미안;)

Lynn님//너무 잘 나가니까 이상해요!-_-;; 원래 우리 팀 안 이런데..
베나윤 이 경기에서는 그다지 잘;;.. 뭐 적응 잘 하기만을 빌고 있을 따름입니다 으흐흐..

aRtOfX님//리플 정말 오랜만이네요~.. 일단 프리 시즌 경기만 놓고 보면 제일 기대되는 건 보로닌이지요 ㅋㅋ 하지만 간지로 모든 걸 압도하는 토레스 후덜덜.

Run192Km님//리세는 경기 안 뛸 동안 저런 슛 얼마나 날리고 싶었을까요 ㅎㅎ

왈론님//방학은 내일 하고요, 중학교는 보충수업이 없습니다=ㅅ=
토레스 사진만 올라온 건 토레스 사진들만 올라와 있었기 때문(..)

spirare님//그렇습니다.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는 것은 바로 실력!

Dr.Alonso님//이러다가는 '안습' 보로닌에서 '분노의' 보로닌으로 바뀌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ㅎ
Commented by 누에고찌 at 2007/07/21 11:20
역시 보로닌! 저는 그래도 보로닌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한 사람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. 게다가 분데스리가 출신인만큼 브레멘의 스타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게 한 몫 했겠지요.//힐데브란트 발렌시아 이적한 건 알고 계시죠?
Commented by Reds at 2007/07/21 22:48
보로닌 이번 친선전에서는 지난 두 경기만큼 활약하진 못한듯; 전 분데스리가는 잘 안 봐서 스타일에 대해서 몰랐기 땜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해주네요.
// 힐데브란트 입단식 사진도 모아놨어요. 카니 뒤를 이은 간지골리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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