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7월 15일
Liverpool 雜談

+ 짤방은 오늘도 제 블로그를 먹여 살리는(그만해!) 토레스. 원래 사진 많았지만, 요즘 새삼스레 토레스 사진 긁어 모으는 재미에 삽니다. 애가 워낙 간지가 나서 사진 모으는게 참 즐겁네요(....) 우컁컁.

그런데 사진 뒤지다 보면 이런 부끄러운-_- 사진도 나오고요;; 애가 워낙 스페인의 아이돌 스타라 박순양들을 무더기로 몰고다니기 땜시(...) 소녀팬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저런 잡지에 엄청 많이 나왔지요--; 사진 모으다 보니 내가 축구선수 사진을 모으는 건지 연예인 사진을 모으는 건지 알 수가 없음-┌...
+ 주전들이 대거 출동한 크루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3:0으로 적절한 승리를 거뒀습니다. 우치 두 골에 영계 퍼터릴이 간지골을 하나 집어 넣어서 안정적인 승~.. 뭐 당연히 이겨야 했던 거고. 사실은 화요일에 벌어질 브레멘과의 친선경기가 너무너무너무x1000 기대되지 말입니다. 그런데 새벽 3시에 하지 말입니다-┌ 공식홈에서도 중계 예정이 없어서 E-시즌 티켓 소유자도 그 경기 못 보지 말입니다... (야 이 @$@%!%ㄲ...)
대략 골장면입니다. TP에 StevenG님이 올리신 영상 가져왔어요. (감사합니다~)
전 생중계로 봤었는데, 제라드의 60야드 슛(물론 안 들어감)과 알론소의 '에라이 모르겠다' 대공황 슈팅 러시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. 그리고 무엇보다!! 안드리 '안습' 보로닌! 활약 참 좋았습니다. 어쩌면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와중에서 의외의 대박을 칠지도 모르겠네요(....)
+ BBC 가쉽칼럼에서 리버풀 관련 뉴스만 옮겨 봅니다.
- 리버풀은 피터 크라우치를 20M 파운드 이하로는 팔지 않을 것이다. (
- 리버풀은 로마의 만시니를 15M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신나는 쇼핑을 계속 할 것이다. (선데이 미러)
만시니 루머가 자꾸 뜨네요-_-;; 이 친구 올 것 같지 않은데... 하지만 바벨을 윙이 아닌 포워드로 쓴다면 윙이 필요하긴 합니다. 바벨 본인은 인터뷰에서 앙리를 언급하며 '포워드 하고싶삼~' 모드인데... '아니 그럴 거면 바벨을 왜 데려온겨-_-;;' 라는 생각이 대뇌 피질을 자꾸 맴돌고 있습니다만.. 그래서 크라우치 아웃 루머도 도는 모양이군요. 개인적으로 크라우치 아웃은 반대. 그 '높이' 자체가 상대 수비수에게 거대한 압박이 되는 동시에 좋은 공격 옵션이므로, 크라우치는 팀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. 지난 시즌 팀의 톱 스코어러인데-_-.. 에라이 몰라요. 라파가 알아서 하겠죠-_-
+ 내일은 월급날♡ 섭사이드에서 주니어 사이즈로 레플 하나 지르려고요. 원래 어웨이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(ㅠㅠ) 홈으로 하나 지르려고 하는데.. 아무리 봐도 올해 어웨이 이쁜데...;; 아직도 고민과 갈등 중입니다 흑흑. 마킹 역시 끊임없는 고뇌 중;;; 아들래미로 할까 토레스로 할까.. 끙끙;;
+ 그럼 이제 던파하러 갑니다. 메카닉 48렙~.. 각성시켜야해요T_T (퀘스트 언제 다 깨니..)
# by | 2007/07/15 21:41 | 버풀 | 트랙백 | 덧글(11)





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그돈으로 나 기차표좀..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20일은 BK21 돈나오는날 ㄳㄳ
올해는 리그 우승에 집중하겠다고 하니 참 기대됩니다!
딥옹//캭캭 카드값 빠져나가고 나면 돈 없소-_-ㅋㅋㅋ
아이리스님//그러니까요. 그동안 꾹 참았다가 돈 생기니까 마구 지르는-_-;;;
그런데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확실히 스쿼드가 두꺼운 편이 좋으니까요.. (하지만 현재 공격진은 과포화 상태라고 생각;;)
전 크라는 아주 좋은 옵션이긴 하지만 15m 파운드 이상이면 팔아도 괜찮다고 봐요~ 그정도 이적료라면 3rd 센터백에다 레프트백까지 한꺼번에 보강할 수도 있고; 아님 그대로 만시니 이적료로 쓸 수도 있구요. 여차하면 바벨이 앙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;;ㅋㅋㅋ
크라우치가 20m이라니 대단하네요 더선 -_-b
크라우치 고작 15m? 잉글 4번째 스트라이커가 얼만데 세번째 스트라이커가.. EPL 3위팀 최다 득점자가 그 값이라면 바겐 세일이죠. 젠장 지금 콰레스마 가격이 얼만데. (-_-);; 우리도 협상할 거면 벤트 이적료 들이대며 윽박질러버렸음 좋겠네요.
글쎄요 전 크라우치 안 팔았음 좋겠어요. 바벨 = 앙리 = 로또 1등 당첨 확률.. 이라고 생각해서-_-;;;
갈피님//'그 태양' 의 포스는 최강이지요.
Faye님//그냥 여자애들 보는 잡지에서 인터뷰한거에요(..)
왈론님//저도 걱정스러운 게 그겁니다. 애가 원하는 건 스트라이커 자리인데 라파는 얘를 윙으로 돌릴 것 같아서 언해피뜨면 무지 골치아플 듯. 솔직히 얘를 왜 사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. 뭐 라파가 다 생각이 있겠지만..
전 크라우치 안 팔았으면 좋겠어요=_=;... 여하튼 결론은 미친 이적시장이라는 거~_~
의외로 보로닌이 대박날거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는 있지만
일단, 뚜껑을 열어 봐야겠죠... 전 누가 얼마나 잘 해줄지 보단 거액에
영입한 토레스가 먹튀될까봐 두렵삼ㅋ
하지만 프리 시즌에 잘 한다고 해서 본 시즌에 잘 하라는 법도 없으니 그것도 걱정스럽네요-_-;; 결론은 크라우치는 남았음 한다는 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