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3월 19일
안습 ㅠ.ㅠ
야구도 그렇고, 축구도 그렇고, 점수가 나야 할 상황에 점수가 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큰 기회를 주게 됩니다. 야수들의 호수비가 이어진 직후의 이닝들이 기회가 될 수 있었는데, 우에하라가 너무 잘 던졌는지 타자들이 너무 급하게 덤벼들었는지, 변변한 안타조차 뽑지 못했죠. 우리 나라, 6회까지 그렇게 잘 막았는데 7회에 삐끗하기 시작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네요.. 병현이횽 왜 그랬어..ㅠ.ㅠ 아우..
7회초 현재 0:5로 지는 중. 세 번의 공격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만 우에하라에게 철저하게 막혔던 우리 나라 타선이 과연 6점을 뽑아낼 수 있을까요. 이닝 당 2점이라.. 헐헐. 차마 볼 수 없어서 TV를 꺼 버렸습니다. 게다가 점심 먹은거 체했어요-_-; 켈룩.
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ㅠ.ㅠ 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여주기를.
7회초 현재 0:5로 지는 중. 세 번의 공격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만 우에하라에게 철저하게 막혔던 우리 나라 타선이 과연 6점을 뽑아낼 수 있을까요. 이닝 당 2점이라.. 헐헐. 차마 볼 수 없어서 TV를 꺼 버렸습니다. 게다가 점심 먹은거 체했어요-_-; 켈룩.
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ㅠ.ㅠ 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여주기를.
# by | 2006/03/19 14:15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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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붙는다고 할 때 불길한 느낌 그대로...
우천중단 중에 한 숨 잤는데
9:7로 역전승 하는 꿈을 실감나게 꿔버려서
급하게 확인했지만 역시나 랄까나
이런 촌극-┏
hidezero님//정말 덜덜덜입니다.. 원래 야구가 이런 스포츠라지만 참..
아웃카운트 세 개가 이렇게 머나멀게 느껴졌던 건 처음인 듯 해요..
잡초인생님//오래간만입니다; 서재응을 좀 더 던지게 했어야 하는데.. 구대성 못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불안했어요ㅠ.ㅠ 병현횽이 불쇼를 저지를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흑흑;
라디님//이게 다 미국 탓입니다 ㄳㄳ (퍽)
SG님//쿠바의 선전을 기원합니다. 참 가슴이 아파요..ㅠ.ㅠ
헤트비히님//그러니까요. 애초에 이렇게 되었을 때 걱정스러웠는데.. 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.